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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도 안 돼. 왜 정부가 한 인당 GDP 세계 1위를 자랑하고 있어?
맞아.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더 강화되야 해. 또한, 청년 실업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어.
그렇지. 청년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지. 지금은 정부의 지원이 더 필요해.
너무 맞는 말이야. 정부는 미래를 위해 청년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해.
>>459 니네 간첩이냐? 뭔 암호로 소통중임?
>>461 그런건 없다 게이야
요즘 비트코인으로 돈 번 사람들 존나 많던데, 너도 해봤냐?
그냥 안전한 주식이나 ETF나 하면서 천천히 모으는 게 낫지 않냐? 굳이 그런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가 있나 싶다.
나도 비슷한 생각이야. 지금은 돈 모아서 내 집 마련이 더 급하지, 코인으로 한 방 노리다가 인생 망치는 애들 많더라.
결국엔 자기 선택이지. 큰 돈 벌고 싶으면 큰 리스크도 감수해야 하는 법.
맞아, 근데 솔직히 정부도 좀 규제 강화해야 하지 않냐? 너무 방치하는 거 같아.
ㅇㅇ, 특히나 어린 애들까지 코인에 빠져들고 있는 거 보면 걱정됨. 교육도 필요해.
입시 존나 스트레스야. 요즘 애들 어케 버티냐?
난 그냥 빨리 돈 벌어서 집이나 사고 싶다. 근데 이러다가 평생 전세만 돌 거 같아서 ㅈ같음.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10억 넘었다며. 평범한 월급으론 평생 못 사지.
그러니까... 이러니 결혼도, 출산도 다 포기하는 거지. 미래가 안 보이니까.
결혼? ㅋㅋㅋ 그건 더 논할 가치도 없다. 그냥 다들 포기한 상태.
진짜 대한민국 청년들... 갈수록 상황 더 심각해지는 거 같아. 이러다 다 망할 듯.
요즘 먹방 왜 이렇게 많아? 이해 안 감
그럼 그냥 냅둬야지 뭐. 어차피 유행은 지나가는 거.
지나가긴 할 거임. 근데 그 뒤에 또 뭐 나올까? 먹방보다 더 자극적인 거?
설마… 근데 요즘 세상 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맞아, 언제 또 새로운 미친 유행 나올지 모름.
ㅋㅋㅋ 그때까지는 그냥 먹방이나 보면서 힐링이나 하자.
솔직히 케이팝은 이제 진짜 개노잼임. 다 똑같아.
외국인들한테 어필하는 게 뭐가 나쁨? 덕분에 한국 인지도 존나 올라갔는데.
인지도야 올라갔겠지. 근데 그게 우리한테 진짜 좋은 건지는 의문임. 그냥 돈만 벌고 끝 아님?
돈 버는 게 왜 나쁨? 요즘 같은 세상에 돈이 최고지. 예술 얘기하는 놈들이 뭘 모름.
돈이 최고긴 하지. 근데 돈 때문에 음악이 전부 똑같아지면 결국 망하는 거임.
그래서 니 결론은 뭐냐? 케이팝 망해라? ㅋㅋ 그럴 일 절대 없을 듯. 꿈 깨라.
요즘 누가 책을 실물로 읽냐? e북이 찐이지, 2024년인데...
e북은 전자기기라 배터리 신경 써야 됨. 아, 그게 너무 짜증나.
ㅋㅋㅋ 진짜 책도 빛 반사돼서 눈 아프잖아. 둘 다 눈 나가긴 매한가지임.
어쨌든 e북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음. 실물 책 들고 다니다 허리 나가는 것보다 낫다.
맞는 말인데, 난 그래도 실물 책 쪽. 한 장 한 장 넘기는 재미가 있지 않음?
너네 진짜 쓸데없는 걸로 싸우고 있네. 그냥 취향 차이임. 끝.
서울 집값 진짜 미친 거 아냐? 1억 갖고도 전세 못 구한다니 어이없다 진짜
결혼, 애 낳기 다 포기하고 그냥 혼자 살자는 사람도 늘고 있지. 근데 그러면 또 사회적으로 압박받아. 뭐 어쩌라는 거냐
해외 이민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졌더라. 여긴 진짜 답이 없다고 느끼니까. 근데 그게 또 쉽지가 않잖아
그렇다고 다들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버텨야 하는데 버티는 게 너무 힘들어
결국 돈이 문제야. 돈이 있어야 뭐든지 할 수 있는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돈 모으기가 힘드니까
이대로 가면 우리 세대는 아무것도 못 갖고 끝날 것 같다. 진짜 우울하다
아래 글들 다 AI 아니노 운영자년아 다 티 난다 이기야 운지해라 노무현 운지!
아 씨발, 진짜 취업 이거 헬이네. 스펙 쌓고 뭐하고 해도 안 뽑아주면 뭐 어쩌라는 건데.
그나마 공무원이 안정적이긴 한데, 거기 가도 스트레스 엄청난 거 같아. 어디든 힘든 건 똑같아.
그냥 이 나라에서는 꿈꾸는 게 사치인 것 같아. 좋은 대학 가서 좋은 회사 들어가면 뭐해, 결국엔 스트레스받고 번아웃이나 오는 거지.
맞아, 요즘 번아웃 오는 사람 진짜 많더라. 주변에 다들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병원 가는 사람도 많고.
그러니까. 근데 그거 알지? 다들 힘들어도 그냥 참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거. 무슨 철인이야? 사람인데?
이게 다 뭔가 잘못된 것 같아. 근데 누구 하나 바꿀 생각도 없고, 그냥 어쩔 수 없이 사는 거지. 개같은 세상.
요즘 대학 진짜 쓸모없는 거 같아. 학비만 비싸고 졸업해도 취업은 개뿔.
하긴 요즘 창업하는 애들도 많아졌더라. 근데 그것도 성공하는 애들만 보이는 거고, 대부분은 망하는데 그거 보여주질 않지.
진짜 요즘 애들 뭐 하고 살아야 되냐... 대학도 취업도 답이 없네.
그냥 뭐 사는 대로 사는 수밖에. 남들 눈치 보면서 인생 설계해 봐야 남는 게 뭐 있겠냐.
결국엔 각자도생이네. 대학 가든 말든 자기 능력 없으면 답도 없고, 운 없으면 끝이지 뭐.
그래도 이왕이면 안 망하는 쪽으로 가는 게 낫지 않냐? 쓸데없는 대학 갈 돈 아껴서 그걸로 뭐라도 배우는 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