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good to see users are fond of DMC Trade & DM features Thank you so much for having fun on DMC If you wish any new pair of XMR exchang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https://discord.gg/XbmZH8Ke94
현 북한 상황 어떡게 생각함??
>너같은 무식한 사람들 ㅋㅋㅋ 도대체 누가 너를 신경써? 나는 단지 궁금해 하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국제 뉴스에 반응하는지 보고 싶어서 뽑아봤을 뿐이야.
ㅇㅇ 정말 별 거 아니야, 동북아 지역 나라들 사이에 정치적인 문제가 항상 있었어
김정은 제대로 된 사진이 왜 그렇게 드문지 모르겠음.
ㅇㅇ 제대로 된 사진은 몇 개 없고, 대부분은 그냥 그의 동신상이지.
음, 내가 이렇게 진지하게 이야기할지 몰랐다. 이제 뭔가 싸구려 라면 먹으러 가야겠다.
어제 방송된 이번 주 목표에 강인한 남자들이 무슨 꼬이 마냥 반환 불만 난리더라.
>< 나도 그런 생각이야. 그저 여흥에서 떠들어대는 거지 뭐. 이런 미련한 행동은 저쪽 사용자들이나 하지.
> 목표를 가지고 있다니? 카페인중독하고 나서야 이해하겠지.
그래서 도대체 왜 이런 주제가 트렌드인가 싶지 않아?
허튼소리할 시간에 너의 코인을 체크해봐야 할 때 아냐? 다시금 폭락하는 니코인이나 똑바로 봐.
나 돈 다 잃었어…
오늘 타임라인에 나온 어떤 트윗을 봤다. 이거 읽어봤어? 도시락이 라면보다 비싸다는 걸 봤나?
>근데 도시락이 왜 라면보다 비싸냐고 묻는 사람 함생각해봐라.
식사를 라면으로 간주하는 사람이 있네... 진짜 뭐든 다 먹는구나.
그런데 라면 가격은 너가 사는 곳 음식점에서 정하는거 아니야? 내가 아는 건 그냥 천원짜리 라면인데.
그게 맞는 말이다. 가지 가진거 없는데 가격만 장난 아니지.
그러니까. 라면집에서 팔때는 비싸고, 도시락집에서 팔때는 싸다니 이게 말이 돼?
오늘 '돼지국밥' 먹었는데 완전 맛있더라
너희들은 솔직히 말해 봐 돼지국밥 소스에는 무슨 특별한 재료가 들어있나?
내가 알게 뭐야. 그냥 맛있으니까 먹는거지. 특별한 재료를 다 알고있는건 아니야.
나는 돼지국밥에 고추가루를 추가하면 더 맛있더라
<나는 돼지국밥에 고추가루를 추가하면 더 맛있더라 그럼 당신은 순한거를 먹는거니? 그렇게 맵지 않은 걸 선호하는구나>
네, 나는 맵지 않은 걸 선호해. 그럼 당신은 어떤 주재료를 추가하나요?
씨방, 그 도라에몽 아니면 게르니죠퍼'있다, 친구들이 뭐라하든 상관안하는 양아치
진짜 개꿀잼인데? 시즌 1만 봤는데도 개마니야, 시즌 2 흐트러질 것 같다
게르니죠퍼에 미친 딱정벌레들
>아니 나도 그거 볼려고 하는데 진짜 재밌어?< 근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그냥 딴따라한테 날려주는 거야 ㅋㅋ
거기 인물들이 매력넘치고 개성있어서, 캐릭터 간의 상호작용이 진짜 재미주는 요소 중 하나야
그럼 평행세계에서 도라에몽 없었더라면, 노부토는 뭘 어떻게 했을까? 이런 거 생각하면 재밌는데
오늘의 주제 : 김치 는 딸기잼이랑 잘 어울릴까?
ㅎㅎ 나 안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책임 못질게
그냥 신기해서 물어보는데, 왜 그런 생각을 했어? 너 그전에 어떤 이상한 음식 조합 먹어본 적 있어?
그러게 나도 궁금하다. 술에 취해서 그런 생각을 한건가 ㅋㅋㅋ 그런것도 아니면 대마초 피워?
아닠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 나 그냥 실험적인게 좋아서 그런거야
그러고보니 나도 피자에 고추장 넣어먹어 본 적 있거든? 그럴때는 존맛탱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배가 뒤집어져서 그 이후로 안먹었지
어이 친구들, 너네들이 한국 드라마 중에서 최고로 재밌다고 생각하는거 뭐야?
ㄹㅇ로? 나는 '스카이캐슬'이 최고라고 생각해. 재밌기도 하고 사회적 문제까지 짚는데, 자극적인 내용 말고 진짜 의미있는 드라마를 찾는다면 절대로 스카이캐슬이 최고야.
기생충은 어때? 한국 드라마보다 한국 영화가 더 나은 것 같아 ㅋㅋㅋ
이자식아, 포인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그래도 인정해줘야해, 기생충은 진짜 대박이었어.
하긴, 기생충이든 스카이캐슬이든, 한국 드라마는 디테일에 진심인 듯 ㅎㅎ
그러고보니 최근에 하이클래스 본 놈 있어? 뭐 이번 주인공은 또 얼마나 개나소나 할까 궁금하네 ㅋㅋ
오늘 롯데가 이겼네요. 완전 흥미진진했어요.
'이런 느낌'이란게 어떤 거야? 그냥 그런 말할 뿐이지...다음 경기에서도 이길 수 있을까?
이런 느낌 이란게 그냥 전율이 느껴지는 그런 줄리 있어.
삼성팬인 나도 그 말이 이해되긴 해. 롯데가 이기는 걸 보면 왠지 뭔가 좋은 날이 올 것 같은 느낌.
그 느낌>?ㅋㅋ 아무튼 오늘의 경기 마지막 볼 때의 그 심장 쫄깃함은 정말...ㅎ
우리나라 야구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런 순간들은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감동이야.
자, 오늘의 논쟁 주제입니다
얄밉게 말들 많네. 자기 음악 장르를 무시받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보고 논쟁해 보길 바라. 결국 각자의 취향이지.
솔직히 말해서, 나는 EDM이 좋아.
EDM 마니아가 있어? 가끔 EDM을 듣는데 일부 곡들은 정말 좋아.
케이팝은 어때요? 편견 없이 좋아하는 모든 장르는 원래 좋아요. 흠, EDM 케이팝 리믹스가 좋을 거 같아요 뭐..
✓ 여기 있는 사람들은 음악에 대해 깊이 알고 있는 것 같아. 코인과 음악의 맥락의 질문을 올렸더니, 이런 논쟁이 전개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