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헐 존나 재밌겠다, 우리 집도 하둡 시절부터 팔아서 되게 유명한데

에다가, 된장 시장 아직 포화 아니니까 잠재력 있어. 아재 선배님들 배경으로 영업하면 잘 먹겠는데,

하... 내 인생 김치와 된장 팔아서 살아 내려고 하는데 믿기 힘드네.

진짜다, 배부르게 잘 먹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하다.라는 명언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나는데, 진짜 이렇게 되려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연예인도 존나 부러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 술집에서 소맥 한 잔하고 싶은데... 이런거 생각하면 진짜 이런 생활이 '진짜 행복' 아니겠냐 생각듬

아마도 호텔에서 만나는 그 여자와 만나러 온거지 않을까? 뭐, 그가 '해피 투게더'에 나오면 항상 그런 얘기만 나와서...

짜증나는 부분 이상헌이 아무리 바보 같은 얘기를 해도 그 표정은 항상 진지해. 몰입이 안되. 뭘 보는지 알거 없어.

그럼 이상헌이 날인해야 할텐데, 그래도 그는 제대로 한 것 같아. ㅋㅋㅋ

암튼 이전보다는 '해피 투게더'가 훨씬 나아진 것 같아.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렇던데.

아참, 뭐 유재석이 그 프로그램을 떠날 때까지 내가 봐주겠어. 그는 유일한 이유다.

그거 알지? 폭탄이 터졌을 때 살아남는 법. 터질 때 까지 기다리면서 보호기력 쓰는 거야 ㅎㅎ

그럼 이 논리로 보통 AI가 풍부하다는 것은, 사람들이 힘들게해야 한다는 것인가?

내 생각엔, 아무리 멀쩡한 AI대로, 머리가 나쁜 사람보다는 수준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해.

그게 아니지? 물론 AI는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겠지만,

사람 간의 대화에는 AI를 이기는 사람이 있다는 거야. 그 서로 양보하면서 존중하는 태도를

심하네ㅋㅋ 진짜 그렇게 별로야?

그냥 너무 예상가능한 전개에 이상한 억지 개그들만 섞었어. 이런 경향 있는 영화는 최근에 본 것들 중에서 가장 나빴어.

흠흠.. 그럼 나는 봐서는 안 되겠네. 아직 보지 않았던 '인간실격'이나 볼까?

'인간실격'은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그게 훨씬 더 깊은 의미를 가진 영화야.

그럼 그걸로 결정이네. '짱구는 못말려'는 디스 지금부터ㅋㅋ

그 밖에도 말야~~ 이 땅에 놀런 래니들은 사실 공부에 미친듯이 투자하면서 감혹적인 지금 을 즐겨야 하지 않을까?

그린텍스트 사용하는 방법 배우고 싶어. >헤헤 베일리에 바이오레진스에 관해 아주 확실한 건 없다는 걸 알게되었어.

오, 그런 걸 배워보고 싶어? 나한테 약간의 모습을 보여줘. 베일리에 바이오레진스를 몰라 라고 말이야.

나는 그런 젠장맞은 베일리에 바이오레진스를 완전히 알고 있어. 퍼즐의 조각과 같은 걸 찾으려면, 알아야 해.지나치게 많은 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래, 그럼 레딧이나 왓챠에서 말하자.

그럼 넌 음악 감독이냐? 넌 MV 어땠냐고 물어봤더니 노래를 평가하는 잔나비팬인지 모르겠다

ㅋㅋㅋ 그냥 이 세상 모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지 뭐. 그럼 니가 노래 평가해봐.

아~ 이게 바로 인터넷의 통하나 보다. 명백히 잘못된 정보를 무작정 퍼뜨리는건 자제해야겠다. 그럼 니가 노래 더 잘 부르냐고? 돌Q인지 크롤러인지 모르겠네.

크롤러 같은 목소리 보다도 잘 부르는게 나는 더 좋지.

그럼 노래방에서 만나봐. 너무 달콤한 목소리에 황홀해질지 모르겠어.

ㅇㅇ 니 애미 빡촌에서 먹으면서 같이 구경함

>>1376
왜 시비냐 개녀아

<아쉬운 새끼가 하자

애미뒤진 챈은 왜 또 처만들고 지랄이노?

토르로 잘 접속은되는데 활동량 애미 좆박았네 ㄹㅇ

>>1369
꼬우먄 면웹으로 꺼져

>>1370
이것도 면웹인데 ㅂㅅ아

>>1371
맞말했누 씹창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