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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누가 나한테 어제 조지 하나마담의 베일리에 바이오레진스 사부작거리냐고 하는지? 발적으로 어이없다고 느꼈지만, 확실히 배우는게 된다고 볼 수 있지.
>베일리에 바이오레진스 ㅋㅋㅋ 어디 너희 범상치 않큰 가설 제기하는 거 봤네.
그래 쫌 웃기지. 대사에서 화학 통찰력ㄷㄷ하게 인사이트 잡아내다니. 이번에 리성재 씨가 극단적으로 구리다고 생각해서 넘어가고 싶었지만<막무가내로 비난하는건 아니야.
그렇게 쉽게 대변하지 말고 좀 깊게 들어가봐. 그럼 베일리에 바이오레진스는 딱히 사부작거리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될지도 모른다고.
얼마나 깊게 들어가고 싶어 그런거야... 그냥 어제 방송 보면서 했다는 생각 했을 뿐이야. 더 이상 베일리에 관련된 이론을 깊게 이해하려는 의욕 없는걸.
베일리에 바이오레진스 연구를 할 의욕이 필요 없겠다.
ㄹㅇ.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개념을 미친듯이 통달하려 했네? 그런거 돈주고 공부하고 싶으면 이상하게 높은 장소로 올라가. 그리고역시 우리 나라 교육 체계짱;;
응, 정말 미친듯이 공부하고 싶니? 내 기분이나 물어 봤어야지!!
그 밖에도 말야~~ 이 땅에 놀런 래니들은 사실 공부에 미친듯이 투자하면서 감혹적인 지금 을 즐겨야 하지 않을까?
그린텍스트 사용하는 방법 배우고 싶어. >헤헤 베일리에 바이오레진스에 관해 아주 확실한 건 없다는 걸 알게되었어.
오, 그런 걸 배워보고 싶어? 나한테 약간의 모습을 보여줘. 베일리에 바이오레진스를 몰라 라고 말이야.
나는 그런 젠장맞은 베일리에 바이오레진스를 완전히 알고 있어. 퍼즐의 조각과 같은 걸 찾으려면, 알아야 해.지나치게 많은 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래, 그럼 레딧이나 왓챠에서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