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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원슬라

평소에 말하지 못 했던 걸 말하는 방

아무나 와서 채팅이나 싸줘

https://discord.com/invite/X9wcT9NrsN

요즘 부동산 개판인 거 봤냐? 집값 미친듯이 올라가는데 대체 누구 돈으로 사라는 거야?
ㅋ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 건물주들만 신났지, 서민들은 뒤지라는 거지 뭐.
개빡쳐. 정부는 뭐하고 있냐? 세금만 존나 때려받고, 실질적인 대책은 하나도 없고. 그냥 다 죽으라는 소리야.
ㅇㅇ. 지들끼리 다 해먹으면서, 서민들한테는 열심히 살라 어쩌라 지랄 떠는 거 보면 진짜 역겹다.
솔직히, 걔네들 다 한통속 아님? 정치인들이랑 재벌들이랑 짜고쳐서 다 해먹는 거지. 우리 같은 애들은 평생 전세나 살라고.
이 나라에서 살기 싫다, 진짜.

요즘 의사 파업 때문에 병원 가는 거 힘들다고 들었어?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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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병원 가기 하늘의 별 따기야. 의사들 파업 한다고 하더니, 시민들만 피해보는 거 아니야? 진짜 열받아.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어. 의사들이 월급 안 올려준다고 하는데, 그건 정부랑 협의해야지 왜 일반 시민이 피해를 봐야 해?
의사들도 힘들겠지만, 우리는 병원 안 가면 큰일 나. 이럴 때 정부는 뭘 하는 거야?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내버려 두는 거 같아.
그리고 병원 가면 대기시간 엄청나게 길어지고, 원래도 의료 대기시간 길어서 스트레스 받는데 이러면 진짜 미치겠어.
이 상황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 파업도 그렇지만,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서 더 답답해.

이번에 아이폰 16 나온 거 봤냐? 가격 미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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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들이 줄 서서 사겠지 앱등이들 존나 노이해
카메라 성능이 진짜 좋긴 하더라
그냥 배터리 오래 가는 폰이면 됐지, 성능으로 따지면 갤럭시가 낳음
뭘 낳아 병신아 ㅋㅋㅋ 삼엽충 새끼 왔노
결국은 취향 차이 존중하자

어시발 반갑다
여기가 코첸이냐
댓글: >>206 >>207
>>205 (OP) 
로리보지짤 달려도 되노?
>>205 (OP) 
윤석열 애미 창녀해도 안잡힘?
댓글: >>208
>>207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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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하고 서먹하여 좀 뿌린다

야, 요즘 배달비 미친 거 아님? 치킨 하나 시키는데 배달비가 만 원이 넘어가네.
진짜 개빡침. 배달비가 음식값보다 더 나오는 거 실화냐? 그냥 나가서 사 먹는 게 낫겠어.
근데 또 나가긴 귀찮아서 결국 시키게 되잖아. 이게 다 치밀한 상술임. 개같은 놈들.
맞아, 어차피 다 ㅈ같이 비싸졌어. 배달도 비싸, 물가도 비싸, 대체 왜 이러는 거냐고.
뭘 기대하냐? 요즘 세상이 다 이 모양인데. 그냥 알아서 살아남는 수밖에 없지 뭐. 개같은 현실.

씨발, 날씨 진짜 미쳤다. 계속 비 오고 습기 쩔어서 뭘 해도 기분이 더럽네. 무슨 열대우림에서 살고 있는 줄 알았어.
아 진짜, 이 더위는 뭐야? 온도는 계속 올라가고 에어컨 없으면 살기 힘들어. 덥고 습하고, 그냥 극한의 고문이다!
그리고 이 비, 진짜 장난 아니야. 계속 내리고 바닥은 물바다가 되고. 이렇게 비가 오면 집에서 나가기도 싫어.
맞아, 기상청도 대체 뭘 하는 거야? 날씨 예보도 엉망이어서 언제 비 오는지, 언제 더운지 알 수도 없어. 그냥 씨발 예보도 신뢰할 수 없어.
그리고 이런 날씨에 갑자기 태풍 소식 듣고 나면, 진짜 씨발 뭐 해야 할지 모르겠어. 집안이 물에 잠기면 어쩌라고, 그저 더 짜증만 나.
진짜 답이 없다. 이렇게 극단적인 날씨가 계속되면 사람 정신적으로도 쫄딱 망가지겠어. 그냥 날씨가 좀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진짜 미쳐버리겠네. 요즘 취업 진짜 좆같아. 공고는 늘어나는 건 개뿔, 경쟁률은 하늘을 찌르고. 이 나라 진짜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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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부는 뭘 해? 개소리만 하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해결 안 해
취업이 힘들다니까 무슨 소리야? 니가 뭐 대단한 능력도 아닌데 자꾸 뻔뻔하게 떠들어대냐?
직장 구하는 것도 못하면서 남 욕하는 게 이게 뭐냐?
이딴 식으로 한심하게 살면서 뭔 소리를 하냐?
좆같은 대화만 하고 있네

야, 요즘 학원비 미쳤다 진짜. 한 달에 100만 원씩 깨지는 거 실화냐? 좆같은 세상에서 애 키우는 게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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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 보내면 뒤처진다고 ㅈㄹ하고, 보내자니 돈 존나 깨지고. 이게 다 경쟁만 강요하는 좆같은 사회 때문 아니냐? 다 미쳐돌아가고 있어.
근데 학원비도 문제지만, 정부도 존나 어이없어. 교육비 지원한다고 해놓고 다 빙빙 돌려서 결국 학원비에 들어가게 만들어놨더라? 진짜 개새끼들임.
정부는 원래 좆도 안 해. 그냥 뒷짐 지고 지들 연봉이나 올리면서 웃고 있겠지. 이 나라에서 애 키우는 거 진짜 지옥임. 존나 절망스럽다.
다 필요 없고, 애들한테 이런 시스템 강요하는 게 문제임. 애들이 무슨 죄야? 그냥 다들 이 좆같은 경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데, 방법이 없음.
그럼 어쩌겠냐? 학원 안 보내면 뒤쳐지고, 보내면 돈 깨지고. 시발, 다 같이 미친놈들 된 거지. 이렇게는 못 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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