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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요즘 학원비 미쳤다 진짜. 한 달에 100만 원씩 깨지는 거 실화냐? 좆같은 세상에서 애 키우는 게 죄냐?
ㅋㅋㅋ 그니까! 애 하나 키우려면 집 팔아야 할 판이네. 서울에선 학원 없으면 대학도 못 간다는데, 이게 나라냐?
솔직히 존나 빡친다. 학원 원장 새끼들 다 돈벌레임. 지들은 뭔 대단한 교육자라고 ㅈㄹㅈㄹ하면서, 부모들 돈 다 빨아먹어. 개같은 현실!
맞아. 얘네들 학원 하나로 빌딩 세우고 잘만 산다니까? 부모들 피땀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 새끼들. 어휴, 열받아 진짜.
그렇게 돈 써도, 애들이 제대로 되는 것도 아님. 그냥 입시지옥 만들어놓고 애들 정신병 걸리게 하는 거지. 시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학원 안 보내면 뒤처진다고 ㅈㄹ하고, 보내자니 돈 존나 깨지고. 이게 다 경쟁만 강요하는 좆같은 사회 때문 아니냐? 다 미쳐돌아가고 있어.
근데 학원비도 문제지만, 정부도 존나 어이없어. 교육비 지원한다고 해놓고 다 빙빙 돌려서 결국 학원비에 들어가게 만들어놨더라? 진짜 개새끼들임.
정부는 원래 좆도 안 해. 그냥 뒷짐 지고 지들 연봉이나 올리면서 웃고 있겠지. 이 나라에서 애 키우는 거 진짜 지옥임. 존나 절망스럽다.
다 필요 없고, 애들한테 이런 시스템 강요하는 게 문제임. 애들이 무슨 죄야? 그냥 다들 이 좆같은 경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데, 방법이 없음.
그럼 어쩌겠냐? 학원 안 보내면 뒤쳐지고, 보내면 돈 깨지고. 시발, 다 같이 미친놈들 된 거지. 이렇게는 못 산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