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경찰도 똑바로 못하고, 사법부도 솜방망이 처벌이나 하고, 진짜 다 개썅마이웨이야 ㅋㅋㅋ 이러니까 약쟁이 새끼들이 더 날뛰지. 개빡쳐 진짜.

시발, 이러다 진짜 한국도 마약천국 되는 거 아님? 어디서든 약쟁이들 볼 거 같은 느낌 존나 싫어. 나라도 뜨고 싶다, 시발.

솔직히 애들까지 마약하는 거 보면 나라가 잘못된 거 확실하잖아. 시발 존나 빡친다. 부모들도 개념 없이 방치하는 거 아님? 다 좆같네 진짜.

이렇게 계속 가면 답도 없다. 시발 정부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애들까지 망치고 나서야 뭐 할 건가? 존나 답답하네.

그러게. 이러다 내 주변에도 마약충 생길까 봐 무섭다 시발. 이런 세상에서 애들 키우라고? 진짜 나라 꼴 더러워서 못 살겠다, 씨발.

애들 개고생 시켜서 시험 점수 높이려고 하니까 학원비는 쳐올라가고, 결국엔 부모들만 죽어나고 있는 거지. 이제는 학원 안 다니면 진짜 개같이 되는 상황이네.

제발 좀 이 개새끼들아, 현실 좀 봐라. 저 지랄 난리 난 교육 정책에 뭔가 손 봐야 할 때지. 애들 미래를 저렇게 망가뜨리면서 뭘 하겠다는 거야?

이제는 진짜 행동해야 해. 정부는 계속 개소리만 하고 있으니까, 우리라도 제대로 목소리 내야 해. 학생들 제대로 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싸워야지!

진짜 싸워야 해. 이 지옥 같은 교육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학생들은 계속해서 고통받을 수밖에 없어. 나중에 애들 다 정신병 걸리겠네.

정부는 이따위로 계속 나가면 끝장 날 거야. 학생들이 힘들어 죽어가는데, 이젠 정말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놔야 해. 싸워서라도 이 지옥 같은 시스템을 바꿔야 해!

지금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는 대책은 다 개똥 같은 소리야.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그냥 장기적으로 서민들한테만 더 큰 부담을 주는 상황이야.

저 개새끼들, 저기서 놀고 있는 사이 서민들은 말 그대로 똥물에 빠져서 죽어가고 있어. 정부는 대책 내놓으라고 하면 말로만 해결책을 내놓고 실제로는 개같이 아무것도 안 해.

이젠 정말 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해. 그저 멀쩡한 척 하고 있을 뿐이지. 나라를 망치고 있는 걸 눈앞에서 보고 있는데도 아무런 대책이 없어!

서민들이 이제는 저놈들한테 정말 제대로 대가를 받아야 해. 이런 식으로 계속 방치되면 모든 게 더 망가질 거야. 정부는 아무것도 못하고, 우리만 고통받는 거지.

정말 어이가 없다. 이대로 계속 가면 정말 큰일 나.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고, 우리는 그냥 세금 내고 빚 갚으며 살게 되는 거지.

그리고 나서, 이 새끼들이 더 큰 파업 하면서 의료비용 또 올리면 어떻게 되는 건데? 결국엔 환자들이 그 좆같은 비용 다 떠안게 될 거야. 정부는 뭐 할 생각이냐고, 개새끼들!

이렇게 계속 가면,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자체가 개판으로 변할 거야. 의사들이든 정부든 자기들 이익만 챙기고, 국민들 건강은 개나 줘버리네. 빨리 손 좀 대야지.

아무리 봐도 이 상황 해결될 기미가 안 보여. 정부는 무능하고, 의사들은 파업하면서 환자들만 죽어나가게 하고. 이제 남은 건 우리가 제대로 목소리라도 내야 하는 거야.

그러게. 우리가 이런 상황에 대해 목소리 높이면서 정부랑 의사들한테 압박을 가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계속 이런 개같은 상황이 나아질 리가 없잖아.

맞아, 계속 이렇게 방치하면 나중에 병원 가는 것도 사치가 될 거야.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제대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해. 이 나라는 시발, 제정신 아닌 것들만 있네.

씨발, 내가 쿨하지 못한 건 니들같은 새끼들이 자꾸 탕후루를 빨아대니까 그렇지! 다들 탕후루 때문에 이빨 나가봐야 정신 차리지.

야 이 새끼야, 그만 좀 해. 너 혼자 열받아서 지랄하는 게 더 웃기다. 탕후루는 무슨 죄냐, 니가 이빨 관리 못하는 게 문제지.

ㅋㅋㅋ 그러게. 니 이빨이나 치과에나 맡겨라, 괜히 탕후루 탓하지 말고. 탕후루도 니 입에 들어가는 거 싫을 거다, ㅋㅋ

씨발 진짜, 나 이놈의 탕후루를 어디 가서 다 부숴버려야 속이 시원할 듯. 다들 이빨 부러지길 빌어줄게. 탕후루빨 지겹다!

ㅋㅋㅋ 그래, 니가 다 부숴버리든가. 근데 너 혼자 이빨 부러지고 병원 갈 듯. 그럼 좀 조용해지겠네, 우리도 편하고. ㅋㅋ

좆같아서 말하는 거야. 니들은 맛도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니까 뭐든 처먹겠지. 당근에 오이에, 개같은 김밥이나 처먹고 살아라.

ㅋㅋㅋ 이 싸움 왜 이리 웃기냐. 진짜 니들 쓸데없는 거 가지고 싸우는 거 보면 답이 없다. 진짜 병신들 집합소네.

웃기는 건 니 대가리야, 새끼야. 니들같은 병신들 때문에 당근 김밥이 존나 흔해진 거 아니냐. 니들 다 입맛이 병신임.

아 씨발, 이제 그만 좀 지랄해라. 당근이든 오이든 좆같으면 그냥 니가 빼고 먹어라. 이거 가지고 싸우는 게 더 개병신 같네.

그니까, 좆같은 김밥이라 말한 내 잘못이냐? 씨발 그냥 이딴 얘기 끝내자. 니들 다 김밥 못 먹게 해줄 테니까.

이번 파업도 그렇고, 공무원 연금 개편도 그렇고, 계속 이렇게 싸우기만 하니까 다들 지쳐가고 있는 거지. 정부는 엉망이고, 국민들은 그냥 던져진 상태고. 결국 아무도 책임 안 지는 상황이네.

그리고 정부는 파업 대응한다고 막 전공의들까지 다 불러내는데, 걔네도 이미 파업에 동참했더라. 결국 의료 현장은 완전 개판이고, 그 와중에 지방 환자들만 죽어나가고 있는 거지.

솔직히 다들 느끼잖아? 우리 사회가 완전 망해가고 있다는 거. 애들은 취업 안 되고, 집값은 오르고, 병원은 엉망이고. 요즘 보면 그냥 나라가 알아서 망하는 중인 것 같아. 이게 진짜 말이 되냐?

그리고 웃긴 게 뭐냐면, 정부가 이걸 해결한다고 말은 하는데,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안 하고 있다는 거야. 대책이랍시고 내놓는 건 죄다 헛소리고, 이 와중에 파업만 더 길어지겠지. 답답하다, 진짜.

내 말이. 이래서 애들한테 미래가 없다고 하는 거지. 나라 꼴이 이 모양인데 누가 결혼하고, 애를 낳고, 여기서 살겠냐? 다들 탈출할 생각만 하고 있잖아. 나라도 나갈까 고민 중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결국 우리가 우리 미래를 위해 싸워야 하는 거 같아. 그냥 정부나 사회가 알아서 해주길 기다리기엔 너무 절박한 상황이야.

맞다. 현실이 힘들더라도, 서로 도와가면서 헤쳐나가야 할 거 같아. 우리 세대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임.

뭐, 지금처럼 포기하고 있을 순 없지. 우리도 뭔가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야지. 너무 오래 참아온 거 같아.

그럼 이제부터라도 뭔가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모이면 뭔가 힘이 생길 거야.

지랄ㄴㄴ 이제 죽는거 말고는 답 없음 안락사 도입 가즈아

씨발, 애도 애인데, 취업 자체가 문제다. 요즘은 취업하면 다행이지, 대기업은 좆도 못 가고 다들 중소기업에서 개고생만 하다가 나가떨어지는 거야. 이러니까 다들 존나 결혼이고 애고 다 포기하지.

맞다, 씨발. 통계 보면 취업준비생이 80만 넘었대. 근데 일자리는 좆도 없고, 남은 건 계약직이나 알바 자리뿐. 이런 좆같은 현실에서 누가 애를 낳고 결혼을 하냐고. 그냥 다 같이 좆돼보자는 거지.

진짜 지금 나라 꼴 보면 한숨만 나온다. 애 안 낳는다고 뭐라 할 게 아니라, 씨발 제대로 된 일자리나 주거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이따위로 가면 0.7명도 감사해야 될 판이다.

결국엔 다 돈 문제야. 부동산 존나 개판, 취업 존나 헬, 물가는 계속 올라. 애를 낳을 이유가 없는데, 정부는 씨발 맨날 출산율 걱정만 하고 있네. 존나 답답하다.

결론은 이 좆같은 현실이 바뀌지 않으면 출산율도 계속 좆망일 거고, 애 낳을 사람도 없을 거다. 씨발, 다 같이 좆되는 수밖에 없다.

>>58 (OP) 
뉴스보고 왔냐?
근데 그 년도 독하더라 시발년
짭새가 못잡는다고 배째니까 지가 직접 나서서 잡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