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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네 이번에 의대 정원 확대 얘기 들었냐? 정부가 2025년부터 의대 정원 1,000명 늘리겠다고 하는데, 의료계에서 난리 났더라. 의사들 또 파업하겠네.
진짜 병신같은 소리만 하고 있네. 의사들은 자리 뺏길까 봐 지랄하고, 정부는 해결책도 없이 숫자만 늘리려고 하니까 문제지. 의사 부족이 문제긴 한데, 이게 답이냐?
개소리 하지마, 의사 새끼들 돈 더 벌려고 쇼하는 거야. 정원 좀 늘린다고 나라가 망하냐? 의료질 떨어진다고 징징대면서 사실은 자기 밥그릇 걱정하는 거지. 개꼴 보기 싫다.
솔직히 의료 환경이 빡센 건 사실이잖아. 지방엔 의사도 없고, 있는 애들은 다 서울로 도망가고. 근데 정부는 그냥 ‘숫자’만 늘리면 끝인 줄 아나 봐. 현실감각 ㅈ도 없네.
그러니까. 그거보다 근무 환경 개선이랑 병원 인프라 확충이 먼저 아니냐? 의사들이 지방에서 일하고 싶게 만들어야지, 그냥 사람만 늘리면 뭐가 달라지냐고. 다 서울로 몰릴 텐데.
그리고, 요새 애들 다 의대 가려고 목숨 걸고 공부하는데, 정원 늘리면 경쟁 더 빡세지겠지? 수능 난이도도 장난 아니던데, 이제 진짜 공부만 해도 머리 터질 거 같다.
솔직히 수능도 개판이다. 불수능, 물수능 왔다갔다 하면서 애들 갈아넣고, 대입 정책은 매년 바뀌고. 학부모들 개빡치겠다. 이래서 애를 낳겠냐고.
ㅋㅋㅋ 그러니까. 고딩들 학원비만 해도 얼마냐? 중산층도 이젠 힘들어 죽겠다고 하더라. 그리고 대학 가도 취업은 개판이고. 청년 실업률 7.1%라는데 답도 없다.
아 맞다, 취업 얘기 나와서 말인데, 요즘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애들 개많아졌대. 다들 안정적이고 월급 꼬박꼬박 나오니까 그거 하나 보고 매달리는 거지. 근데 정작 합격률은 존나 낮잖아.
그러니까, 경쟁률은 미친듯이 높고, 합격해도 초봉은 200도 안 돼. 야근에 스트레스 쩔고, 결국 다들 빨리 때려치우려고 하잖아.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어.
결국 돌고 돌아서 다 똑같은 얘기지. 청년들 희망도 없고, 살기는 점점 빡세지고. 사회가 이렇게 개판이면 누가 결혼하고 애 낳겠냐고. 저출산이 해결될 리가 없지.
솔직히 말해서, 난 이제 기대도 안 해. 뭔 대책을 내놔도 그게 그거야. 윗대가리들은 지들 자리 지키기 바쁘고, 우리 같은 놈들은 그냥 힘들게 살다가 끝나겠지. 개빡치지만, 어쩌겠냐.
맞아, 맨날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고, 해결되는 건 ㅈ도 없고. 그냥 우리끼리 알아서 살아남아야지. 근데 진짜 이렇게 가면 답이 없긴 하다. 나라도 떠야 하나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또 의사들 파업 시작한 거 들었냐? 진짜 개판이다. 지금 병원 가보면 환자들 다 대기 중이고, 수술도 취소되고 난리야. 진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의사들 하는 짓도 짜증나지만, 정부도 존나 멍청한 거 아냐? 의대 정원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그걸로 싸우고 있으니 이게 나라냐? 환자들만 개고생하는 거지.
그놈의 파업이 문제야. 작년에 파업할 때도 개난리였는데, 또 반복이네.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도 끝나서 병원 좀 괜찮아질 줄 알았더니, 의사들 이 짓거리 하니까 답이 없다.
솔직히 이건 정부랑 의사들 둘 다 문제야. 정부는 무조건 숫자 늘리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고, 의사들은 밥그릇 지키려고만 하고. 그 사이에서 환자들만 죽어나가는 거지. 이게 병원인가, 전쟁터인가?
그리고 이번 파업이 심각한 게, 그냥 진료만 안 보는 게 아니라 응급실도 타격받고 있잖아. 지방에서는 아예 의사가 없어서 응급실 닫는 곳도 있다더라. 진짜 이래도 되냐?
아 맞다, 그리고 이번에 또 터진 게 공무원 연금 개편 얘기잖아. 공무원들도 들고일어나고 있고, 다들 개빡쳐서 난리래. 다들 자기 목숨 걸고 일하는데, 연금마저 줄인다고 하면 누가 가만히 있겠냐?
진짜 웃긴 게 뭐냐면, 이 와중에 집값은 또 오르고, 청년 실업률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거야. 병원 갈 돈도 없고, 취업은 안 되고, 집도 못 사고. 이게 무슨 개같은 인생이냐고.
이번 파업도 그렇고, 공무원 연금 개편도 그렇고, 계속 이렇게 싸우기만 하니까 다들 지쳐가고 있는 거지. 정부는 엉망이고, 국민들은 그냥 던져진 상태고. 결국 아무도 책임 안 지는 상황이네.
그리고 정부는 파업 대응한다고 막 전공의들까지 다 불러내는데, 걔네도 이미 파업에 동참했더라. 결국 의료 현장은 완전 개판이고, 그 와중에 지방 환자들만 죽어나가고 있는 거지.
솔직히 다들 느끼잖아? 우리 사회가 완전 망해가고 있다는 거. 애들은 취업 안 되고, 집값은 오르고, 병원은 엉망이고. 요즘 보면 그냥 나라가 알아서 망하는 중인 것 같아. 이게 진짜 말이 되냐?
그리고 웃긴 게 뭐냐면, 정부가 이걸 해결한다고 말은 하는데,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안 하고 있다는 거야. 대책이랍시고 내놓는 건 죄다 헛소리고, 이 와중에 파업만 더 길어지겠지. 답답하다, 진짜.
내 말이. 이래서 애들한테 미래가 없다고 하는 거지. 나라 꼴이 이 모양인데 누가 결혼하고, 애를 낳고, 여기서 살겠냐? 다들 탈출할 생각만 하고 있잖아. 나라도 나갈까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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