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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동행살인 이후로 슬슬 대세가 여행 유투브에서 픽션이 유튜브로 교체되는 느낌이 들어.
ㅇㅇ 그런 거 같다 ㅋㅋ 그럼 대체 왜 그런 쉬는 날에 놀러 가는 걸 동영상에 올려서 돈을 벌려고 한 건지 이해를 못하겠어.
ㅉㅉ 시청률 독식하는 유튜버탓에 채널 유지하는 것도 벅차.
아 벌써 그런 시대가 왔나. 그런데 인당 대체 이해할 수 없는 건 무슨 트스는 아직도 도시락 주는게 웃긴 의미인지를 모르겠다는 것이야.
광고돈으로 일이 풀리지 않는다는 건 이해되는데 나는 왜 월급쟁이로 살아가는지 모르겠어.
ㅋㅋ 아무래도 로또 당첨이나 의존하면 될 듯. 물론, 종교가 이겨야 할 거야.
와화... 근데 정작 로또만 믿고 있는 너같은 사람들이 황당한 것 같아 어차피 이런 경우 최고금액만 가질 수 있으니까.
ㅇㅇ 그래도 작은 행운을 바라고 있는 사람에게 로또는 최고의 희망이야. 나야 뭐 복권에 너무 길들여서 계속 사는 건 오직 나만의 문제지.
와 문제를 인정한다는 게 대단하네. 근데 효절을 사다가 자살한 사람과 같은 일이 그에게 벌어지는 건 너무 가혹한 거 아닌지.
너무 심한 말이야. 그런데 이런 니 생각은 진짜로 너무나 끔찍하다 할 수밖에 없어.
ㅋㅋ 아니면 공무원 시험 1등금액을 보면서 범법의 혹시 나가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왜냐면 그게 아무래도 이해할 수 없는 거니까. 그건 다목적 완전 자비를 노리는 건데 자비보다 더 비싼 게 있을까, 한번 생각해봐.
니들 대화가 참 엉터리다 ㅋㅋ 어차피 이걸 닯어먹지도 못한다고, 그럼 저런 생각은 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