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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올해도 어김없이 연기대상 유혹의왈츠 하지 않을까봐 걱정인데, 매년 존나 그지같이 한잔하는거 보면서 욕하면서 혹시나 희망심장 해버리는건 왜지?
ㅋㅋㅋ 이미 너라면 그 올해 연기대상가면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 몇가지 알려주라, 무과금 무시처 날아갈 것만 같은 와중에 존맛탱구리 동시본방 시리즈는 뭐냐?
Hmm 그 대학로 연극 같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 뭐 그런 영화도 나름 바비 바비같은 분위기에 하이라이트인데? 개노잼 내기할까 ㅋㅋ 이 거 보고 일주일 동안 심장에 소리나는 사람이야 없지 않겠냐.
ㅋㅋㅋ 그거 걍 역대급 거품 끼는거임 '비와 당신의 이야기' 볼삶 아직 남아있었으면 우주소녀 최면실천해라 ㅋㅋ 글고 일단 나는 최소한 이번엔 '바람이 분다'라든지 이런건 안나와줬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
아 진짜 '바람이 분다'랑 같은 폐급드라마 왜 존나 억지로 내뱉어내나? 인간적으로 디피씨팟 간지나면서 왜 존나 무서운 일생킬러인지 긍금할 뿐이던데.. 아 시바 일본판 괴물이긴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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